
어제 저녁 인터넷 커뮤니티에 롯데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글이 올라와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어. 이 글 때문에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있는 영화관에서는 비상벨이 울리고 대피 안내 방송이 나오면서 이용객 100여 명이 놀라 황급히 밖으로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대.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서울 롯데백화점 여러 지점에 대테러대응팀까지 출동시켜 폭발물 설치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했지만, 다행히 폭발물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 현재 경찰은 게시글이 올라온 IP 주소를 바탕으로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으니 곧 잡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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