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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신임 시장 조란 맘다니가 소셜 미디어로 생활비, 청년 좌절 같은 보편적인 고민을 파고들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그는 차가운 바닷물에 뛰어들어 월세 동결을 외치고 무상버스 같은 파격 공약을 짧은 틱톡 영상으로 재밌게 풀어내며 젊은 층의 엄청난 호응을 얻었어. 이런 맘다니의 신선하고 유쾌한 선거 운동 방식이 유럽 진보 정치인들의 롤모델이 되면서 프랑스, 영국, 독일 정치인들이 직접 배우러 뉴욕까지 날아가는 중이라네 ㄷㄷ 우리나라도 청년 문제 심각한데 시사하는 바가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