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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새벽 3시부터 출근해 논란과 우려를 동시에 낳고 있어. 취임 일성으로 워라밸을 버리고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일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던 터라 더욱 시선이 쏠리는 상황이야. 어제도 새벽 3시 1분에 숙소를 출발해 공관에서 비서관들과 예산위원회 답변 준비 회의를 약 3시간 동안 했다고 해. 본인은 답변서 미완성 및 구형 팩스 문제로 부득이하게 일찍 나갔고 비서관들에게 폐를 끼쳤다고 사과했지만, 언론에서는 역대 총리 중에서도 새벽 3시 출근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어. 현재 다카이치 내각은 노동시간 상한 규제 완화도 추진 중이라, 야당에서는 총리가 3시에 출근하면 직원들은 그보다 훨씬 일찍 나와야 한다며 체력적 부담과 위기관리 관점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