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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50대 남성 이모씨와 은밀한 관계였다는 문자메시지가 500여 개 대량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특검이 이씨 휴대전화에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김 여사와 주고받은 문자들을 확보했다고 밝혔어. 이씨는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를 소개한 인물로 알려져. 장 의원은 이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상당한 역할을 했고, 김 여사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아니고선 이렇게까지 노력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어. 특검은 이씨를 조만간 소환해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캐물을 방침이야. 반면 김 여사 측은 이씨가 단순 소개자일 뿐이라며 특검이 내용을 확대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