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업계가 3분기에 정부 소비쿠폰 덕분에 역성장을 딛고 역대급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는 소식이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편의점들이 예상치 못한 큰 수혜를 본 거지. GS리테일은 영업이익 1111억원으로 30% 넘게 늘었고,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영업이익 977억원으로 7% 넘게 증가하며 둘 다 대박 실적을 기록했어. 차별화 상품이나 가성비 PB 상품 확대 전략도 한몫했지만, 사실상 소비쿠폰 효과가 엄청났다고 봐도 무방할 듯. 다만, 소비쿠폰 지급이 3분기에 집중됐던 만큼 이 기세가 4분기에도 쭉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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