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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대중문화교류위원장직을 맡은 이유와 소신을 밝혀서 화제야. K팝 산업 발전을 위해 회사 차원으로는 어려운 일을 해보고 싶어 여러 차례 고사 끝에 비상근직으로 수락했대. 가수 활동을 병행해야 해서 상근은 거절했다고 하네. 특히 정치적 견해가 흥미로운데, 그는 정부 간섭 없이 부자에게 유리한 자본주의를 보완할 진보 정책과, 자본가 이탈을 막을 보수 정책 모두 필요하다고 강조했어. 시대와 상황에 맞춰 균형이 중요하다면서,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는 "진보도 보수도 아닌 박진영"이라고 말했지. 심지어 장관급 예우까지 직접 거절했다니, 자기 철학이 대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