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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있는 유명 관광지 그린정글파크에서 휴가를 즐기던 40대 미국인 아빠와 10대 아들이 짚라인을 타다가 장수말벌떼의 공격을 받아 끝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있었어. 수백 마리 말벌에 100번 넘게 쏘여 온몸이 빨갛게 붓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몇 시간 만에 사망했다고 해. 현지 의료진조차 이런 치명적인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할 정도로 이례적인 사고인데,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유명한 곳이라 더 소름 돋는다. 해외여행 가서 이런 비극을 겪다니 정말 안타깝다. 안전 불감증이 아니라 정말 예측 불가능한 사고였다고 하니 더 무섭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