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국정원 국감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표가 쌍방울 대북송금과 무관하다고 발표하자 국힘 정보위가 맹렬히 반발하며 난리 났다. 국힘은 국정원이 이재명 이름조차 언급한 적 없는데 박선원이 일방적으로 결론 내린 것이라 강력 비판했고, 이에 국회 정보위 회의 직전 이성권 국힘 간사와 박선원 의원 간 고성 언쟁까지 벌어져 위원장이 직접 말려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 국힘은 이번 국정원 감찰 자체가 이재명 대표 무죄 만들려는 기획이라 의심하고, 박선원 측은 국힘도 자기들 유리한 것만 브리핑하려 한다며 맞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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