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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한 중학교 교장이 20대 신입 여교사를 성추행하고 성희롱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어 교육계가 난리 났어. 교장은 부임 한 달 된 신입 교사에게 '데이트', '남자친구 생길 때까지 나랑 놀자', '1박2일 연수 가서 방 잡고 놀자' 등 지속적으로 성희롱 발언을 했대. 심지어 팔짱을 강요하고 거부하자 억지로 잡거나 '기분 나쁘네', '잘해주겠다고 한 거 취소' 같은 위협적인 말까지 했다고 하네. 피해 교사는 결국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라고 해. 경남도교육청은 이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인식하고 가해자 엄중 조치와 피해자 보호를 약속했고, 전교조도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