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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로 80대 노인을 사망하게 한 10대 부모가 대여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래. 부모는 본인들 잘못은 인정하지만, 업체가 면허 없는 미성년자에게 킥보드 대여를 방관한 책임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어. 실제로 '다음에 인증하기' 같은 허점으로 10대들이 쉽게 킥보드를 빌리고 있으며, 무면허 사고 발생 시 "책임질 수 없다"는 식의 매뉴얼이 있었다는 폭로까지 나왔다네. 10대 킥보드 사고가 급증하는 요즘,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이 시급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