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충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작년 국군의날 행사 뒤 술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과 일부 정치인들을 직접 언급하며 내 앞으로 잡아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 말했다는 주장이다. 당시 비상대권 이야기도 함께 오갔다고 곽 전 사령관은 폭로했는데, 윤 전 대통령 측은 즉흥적인 술자리였다며 계엄 논의는 아니었고 해당 발언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곽 전 사령관의 진술이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법정에서 공개된 이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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