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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때 위법하고 부당한 명령을 거부해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군인 7명이 특별 진급하게 됐대.
국방부가 이런 헌법적 가치를 수호한 공로를 인정해서 결정한 거라고 하네.
특히 국회의원들 끌어내라는 지시를 거부한 김형기 대대장은 중령에서 대령으로, 헬기 비행 승인 막은 강병국 상사는 원사로 진급한다고 해. ㄷㄷ
특진 대상 7명 중 6명은 일반 진급보다 2~3년이나 일찍 진급하는 거고, 한 명은 조성현 대령인데 특진을 고사했대. 진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