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에 최악의 가뭄 왔을 때 전국에서 기부해줬던 생수 100만 병이 지금 땡볕 아래 그대로 방치되고 있대 ㄷㄷ.
야외 주차장에 생수 묶음들이 성벽처럼 높이 쌓여있는데, 한 달 가까이 햇볕 그대로 받으면서 포장까지 뜯긴 채 버려져 있어.
생수는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둬야 하는 거 다들 알잖아.
근데 이렇게 땡볕에 두면 변질될 수도 있고, 가뭄 돕겠다고 보낸 소중한 마음들이 이렇게 관리되고 있다니 너무 아깝고 씁쓸하다.
BETA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